Guide · Image

이미지 용량 줄이기: 화질 손해 없이 압축하는 법

사진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 되거나 이메일이 안 보내질 때, 눈에 띄는 화질 손해 없이 줄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용량은 왜 이렇게 큰가요

요즘 스마트폰·카메라는 대부분 1200만 화소 이상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 한 장이 3~8MB에 이르는 경우가 흔합니다. 웹사이트 게시판 첨부 용량 제한, 이메일 첨부 제한(보통 20~25MB), 워드프레스 같은 CMS의 업로드 제한에 걸려 사진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용량을 줄이는 두 가지 방법

방법원리화질 영향
화질(품질) 낮추기같은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압축률을 높임확대해서 자세히 보면 미세한 손실 있음
가로·세로 크기 줄이기픽셀 수 자체를 줄임화면에서 크게 볼 때 해상도가 낮아짐

웹에 올릴 사진이라면 대부분 화면 해상도(가로 1000~2000px 안팎)면 충분하기 때문에, 원본이 4000px가 넘는 고해상도라면 크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인쇄용이 아니라면 무리하게 원본 해상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지 압축 기능 활용법

이미지 압축 도구는 화질(0~100)과 최대 가로폭을 함께 조절할 수 있습니다. JPG·WEBP로 재인코딩하는 방식이라 PNG의 무손실 특성은 사라지지만, 사진처럼 색이 복잡한 이미지에서는 용량을 크게 줄이면서도 눈에 띄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최대 가로폭을 0으로 두면 해상도는 그대로 두고 화질만 낮춰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화질 80~90% 구간은 원본과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우면서 용량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지점입니다. 60% 이하로 내려가면 뭉개짐이 보이기 시작하니, 결과물을 확인하면서 조절하는 걸 권장합니다.

투명 배경(PNG)이 있는 이미지는 주의

로고나 아이콘처럼 투명 배경이 있는 PNG를 이미지 압축 기능에 넣으면 JPG·WEBP로 재인코딩되면서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투명 배경을 유지해야 하는 이미지라면 압축 대신 PNG 그대로 두거나, 투명도를 지원하는 WEBP로 변환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포맷 선택도 용량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같은 화질 기준으로 WEBP는 JPG보다 대체로 용량이 작고, AVIF는 더 작지만 일부 구형 브라우저·프로그램에서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포맷 변환에서 PNG·JPG·WEBP·AVIF 간 변환과 함께 품질도 조절할 수 있으니, 압축과 포맷 변경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용량도 줄여야 한다면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 파일이 너무 크다면 동영상 압축 기능으로 해상도와 비트레이트를 낮춰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본 길이만큼 처리 시간이 걸리지만 소리는 원본 그대로 유지됩니다.

바로 사용해보기 아래 기능은 모두 지오시프트에서 브라우저 Canvas로 바로 처리되며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러 장을 한 번에 압축할 수 있나요?

이미지 압축 도구는 한 장씩 처리합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하고 싶다면 같은 워터마크를 여러 장에 적용하는 이미지 워터마크 일괄 적용처럼 일괄 처리를 지원하는 기능을 함께 참고해보세요.

압축했는데도 용량이 안 줄어요

이미 화질이 낮게 저장된 이미지이거나, 최대 가로폭을 원본보다 크게 지정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최대 가로폭을 원본보다 작은 값으로 지정해보세요.